가수 임영웅이 10월 4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톱4에 올랐다.

임영웅은 11월 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0월 4주차(21.10.25~21.10.31)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640점, 유튜브 점수 3701점, 소셜점수 1437점 등 총점 5878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3주차에 이어 톱4를 이어갔다. 남자솔로 가수 중 1위 기록이다.

임영웅은 지난 10월 11일 공개된 데뷔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로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1위는 아이유(총점 1만 1554), 2위는 방탄소년단(총점 8573점), 3위는 에스파(총점 7272점)가 올랐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