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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의 '날 녹여주오', 여심을 녹인다 [★FOCUS]

  • 이경호 기자
  • 2019-09-28


지창욱이 또 한 번 안방극장 여심 녹이기에 나선다.

지창욱은 28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토리피닉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창욱은 지난 4월 27일 1년 8개월 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날 녹여주오'를 선택했다. 2017년 입대 전 출연한 '수상한 파트너' 이후 2년 여 만의 복귀를 이루게 됐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지창욱은 극중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 역을 맡았다. 마동찬은 1999년 '24시간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 20년 후 2019년에 깨어나게 됐다. 냉동 실험의 부작용으로 정상 체온 31.5도를 유지해야 하고, 생존하기 위해선 33도를 넘지 않아야 하는 마동찬이다. 뜨거움을 자제해야 하는 마동찬, 그러나 함께 실험에 참여해 깨어난 고미란(원진아 분)과의 로맨스를 만들어 가게 된다.

진지한데, 장난스럽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신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까지 해결해야 하는 상황들을 풀어내야 한다. 이런 일련의 상황들은 기존 작품을 통해 비슷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배우는 다르다. 지창욱이기 때문이다. 그는 복잡미묘하고, 설레는 멜로 분위기까지 보고 느끼는 재미를 선사한다.

마동찬의 이 같은 캐릭터를 지창욱이 다양한 감정선을 앞세워 표현했다.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에서 유독 로맨스에 강했던 그이기에 이번 멜로의 성공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는 '자백'의 이준호, '아스달 연대기'의 장동건, '호텔 델루나'의 여진구 등 올해 tvN 토일드라마의 남자 배우 활약상을 이어갈 기대감까지 높이고 있다. 지창욱 열풍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이경호 기자 |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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