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의 자작곡 'Blue & Grey(블루 앤 그레이)'가 'Deezer Japan Top100' 차트에서 한국 음원 최고 순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공개된 글로벌 뮤직 스트리밍 플랫폼인 Deezer Japan이 Top100 차트에서 'BE' 앨범 수록곡이자 뷔의 자작곡 'Blue & Grey'가 한국 아티스트의 곡 중 가장 높은 순위인 9위에 등극했다.
'Blue & Grey'는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보컬 가이드까지 참여한 곡으로 뷔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함께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한 치유와 힐링을 안겨주며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Blue & Grey'는 'BE(Deluxe Edition)' 앨범 발매 첫 주 미국 빌보드 '핫 100' 13위에 올라 수록곡 중 최고 순위에 등극,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66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9위, '오피셜 인디펜던트 싱글 차트' 9위를 차지하며 B-SIDE 트랙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발매 당시 영국을 비롯한 유로, 스페인, 이탈리아, 헝가리 등 유럽의 글로벌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BE' 앨범 수록곡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미국 타임(TIME)지로부터 '앨범에서 가장 시적이고 자기성찰적인 트랙' 이라는 극찬을 받은 'Blue & Grey'는 지난 2월 일본의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 뮤직 송 데일리차트(2월28일자) 1위에 오르며 일본에서 역시 굳건한 인기를 뽐냈다.
한편 Deezer Japan Top100 차트에는 'Blue & Grey'외에 싱귤래리티가 47위, 이너차일드 53위, 스티그마 54위,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가 63위에 올랐다.
▶Blue & Grey, BANGTANTV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난 12일 공개된 글로벌 뮤직 스트리밍 플랫폼인 Deezer Japan이 Top100 차트에서 'BE' 앨범 수록곡이자 뷔의 자작곡 'Blue & Grey'가 한국 아티스트의 곡 중 가장 높은 순위인 9위에 등극했다.
'Blue & Grey'는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보컬 가이드까지 참여한 곡으로 뷔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함께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한 치유와 힐링을 안겨주며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Blue & Grey'는 'BE(Deluxe Edition)' 앨범 발매 첫 주 미국 빌보드 '핫 100' 13위에 올라 수록곡 중 최고 순위에 등극,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66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9위, '오피셜 인디펜던트 싱글 차트' 9위를 차지하며 B-SIDE 트랙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발매 당시 영국을 비롯한 유로, 스페인, 이탈리아, 헝가리 등 유럽의 글로벌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BE' 앨범 수록곡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미국 타임(TIME)지로부터 '앨범에서 가장 시적이고 자기성찰적인 트랙' 이라는 극찬을 받은 'Blue & Grey'는 지난 2월 일본의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 뮤직 송 데일리차트(2월28일자) 1위에 오르며 일본에서 역시 굳건한 인기를 뽐냈다.
한편 Deezer Japan Top100 차트에는 'Blue & Grey'외에 싱귤래리티가 47위, 이너차일드 53위, 스티그마 54위,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가 6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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