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11월 19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It's been a long long time - bing crosby'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월 17일 오후, 약 2년 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재개하는 콘서트를 위해 출국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021 징글볼 투어', 미국 방송출연 등으로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뷔가 올린 빙크로스비의 노래 'It's been a long long time'의 가사에는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게 되는 설렘이 잘 담겨 있다.
"그대가 이토록 내 가까이 다시 있어주게 될 거라 상상조차 하지 못했어요. 그대에게 해 주고 싶었던 말이 너무나도 많아요. 정말 길고 긴 시간이었어요. 당신은 결코 알 수 없을 거예요. 내가 얼마나 자주 꿈에서 당신을 만났는지, 그리고 당신 없는 그 꿈들이 얼마나 공허했는지를"

대형조각상 앞에서 샤르르하며 살짝 접히는 눈웃음을 짓고 서 있는 뷔의 모습은 캠퍼스에서 만날법한 훈남 스타일이지만 현실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뷔는 루스한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비누냄새 폴폴 날 듯한 싱그러운 모습과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에서 나오는 오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뷔가 사진을 게재한 후 SNS에는 'KIM TAEHYUNG' 'MY BOYFRIEND' 'MY BABY' 'MY LOVE' 'I LOVE YOU''HE CAME HOME' 등이 올라왔으며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의 실시간 트렌드를 장식했다. 특히 'MY LOVE' 'I LOVE YOU' 두 단어만으로 100만 이상의 언급량을 기록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짐작케 했다.

팬들은 "태형이가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은 안부를 전하는 남친 느낌이라 설레" "남친짤 필드 탑티어 남성" "어디 놀러 가면 배경을 꼭 넣어서 전신샷 올리는거 너무 사랑스러워" "여행 좋아하는 남친이랑 놀러가서 찍은 사진 느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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