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엔시티) 쟈니 유타 텐 마크 성찬이 비주얼을 뽐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쟈니, 유타, 텐, 마크, 성찬의 이미지를 끝으로 NCT 개별 티저를 모두 공개했다. 12월 14일 정규 3집 'Universe'(유니버스) 발매를 앞두고 있는 NCT는 그간 퓨처리스틱한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쟈니, 유타, 텐, 마크 성찬의 새로운 변신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NCT 정규 3집 'Universe'는 글로벌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NCT의 새로운 조합과 케미스트리를 담은 단체 앨범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NCT 정규 3집 'Universe'는 12월 14일 음반으로 발매되며, 11월 22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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