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탑이 근황을 전했다.
탑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탑이 자신의 사진을 올린 것은 지난 10월 26일 이후 약 한 달만.
사진 속 탑은 얼굴을 가린 지인과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랫동안 헤어관리를 하지 않은 듯 금발 헤어 위로 자란 검은 머리가 눈에 띈다.
한편 탑을 비롯한 빅뱅 4인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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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탑이 자신의 사진을 올린 것은 지난 10월 26일 이후 약 한 달만.
사진 속 탑은 얼굴을 가린 지인과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랫동안 헤어관리를 하지 않은 듯 금발 헤어 위로 자란 검은 머리가 눈에 띈다.
한편 탑을 비롯한 빅뱅 4인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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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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