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계정 공개 후 100만 팔로워에서 2000만 팔로워까지 세계 최단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임팩트를 과시했다.
지난 6일 개인 계정 개설 이후, 뷔는 19시간만에 1800만 팔로워를 돌파, 아시아 남성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도 크리켓 선수 '비라트 콜리'를 넘어 최다 팔로워를 보유한 아시아 남성이 됐다.

뷔의 인스타그램은 공개 43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안젤리나 졸리의 기록을 제쳤다.
또 4시간 47분 만에 1000만 팔로워를 모으며 '24시간 내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셀럽' 제니퍼 애니스톤의 860만 기록을 넘어 1000만 팔로워 세계 최단 신기록을 세웠다.
개설 24시간 기록은 1910만 팔로워로, 역사상 하루 만에 가장 많은 팔로워를 모은 스타에 등극, 독보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후 뷔는 "얼굴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고백한 일명 '셀테기'(셀카 권태기)를 극복한 듯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행복한 소통을 이어갔다.


또 뷔는 반려견 연탄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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