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 톱3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뷔는는 12월 2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12월 1주(6차) 랭킹에서 1만3785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뷔는 6차까지 진행된 해당 설문에서 단 한 번도 빠짐 없이 톱3에 오르며 탄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 설문에서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4만9521표), 2위는 NCT 마크(3만2134표)가 차지했다. 뒤이어 4위는 NCT 텐(1만1549표), 5위는 방탄소년단 진(4158표)이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가 진행된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12월 2주(7차) 투표는 12월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