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의 콘텐츠가 '2021 MAMA'에서 BTS 팀이름을 대표해 '틱톡 페이보릿 모먼트'상을 수상하며 틱톡 제왕의 명성을 빛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진행된 '2021 MAMA'에서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올해의 월드와이드 아이콘을 포함한 9관왕을 달성했으며, 그중 지민의 단독 콘텐츠가 '틱톡 페이보릿 모먼트'를 수상해 팀을 빛내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에 전세계 50개 이상의 트렌드로 '#TiktokOfTheYearJimin', 'CONGRATULATIONS JIMIN', 'PROUD OF YOU JIMIN' 등 18개 이상 키워드까지 전 세계 및 각국 실시간 트렌드를 뜨겁게 달구는 아미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팀을 대표해 '틱톡 페이보릿 모먼트'를 수상한 콘텐츠는 8월 20일 방탄소년단 공식 틱톡에 게재된 지민의 '퍼미션 투 댄스' 단독 안무 영상으로 지민은 정식 무대가 아님에도 메인 댄서 다운 완벽한 완급 조절과 디테일을 선보여 12일 기준 5520만 뷰와 950만 '하트'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틱톡 개인 신기록을 수립, 현재까지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지민의 2020년 방방콘(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단독 프로모션 영상은 12일 기준 1억 1940만 뷰와 1210만 '하트'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많은 이용자에게 사랑받는 콘텐츠이다.
또 '멈출 수 없는 지민의 다이너마이트 댄스' 영상은 9350만 뷰와 1370만 '하트', '라이프 고즈 온' 챌린지 'Flowers for ARMY'는 5210만 뷰와 990만 '하트'로 사랑받고 있다.
지민은 단 4개의 콘텐츠로 무려 조회수 3억 2000만, '하트' 4500만 이상의 뜨거운 반응으로 '숏폼 제왕'의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민의 솔로곡 'Filter'는 35만 5800회 이상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방탄소년단 공식 틱톡 계정에서 '아이돌', '온' 등의 타이틀을 제치고 전체 7위, 솔로곡 1위에 올랐으며 12일 기준 '#jimin'이 784억 뷰를 돌파해 '틱톡킹'의 위엄을 떨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진행된 '2021 MAMA'에서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올해의 월드와이드 아이콘을 포함한 9관왕을 달성했으며, 그중 지민의 단독 콘텐츠가 '틱톡 페이보릿 모먼트'를 수상해 팀을 빛내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에 전세계 50개 이상의 트렌드로 '#TiktokOfTheYearJimin', 'CONGRATULATIONS JIMIN', 'PROUD OF YOU JIMIN' 등 18개 이상 키워드까지 전 세계 및 각국 실시간 트렌드를 뜨겁게 달구는 아미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팀을 대표해 '틱톡 페이보릿 모먼트'를 수상한 콘텐츠는 8월 20일 방탄소년단 공식 틱톡에 게재된 지민의 '퍼미션 투 댄스' 단독 안무 영상으로 지민은 정식 무대가 아님에도 메인 댄서 다운 완벽한 완급 조절과 디테일을 선보여 12일 기준 5520만 뷰와 950만 '하트'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틱톡 개인 신기록을 수립, 현재까지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지민의 2020년 방방콘(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단독 프로모션 영상은 12일 기준 1억 1940만 뷰와 1210만 '하트'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많은 이용자에게 사랑받는 콘텐츠이다.
또 '멈출 수 없는 지민의 다이너마이트 댄스' 영상은 9350만 뷰와 1370만 '하트', '라이프 고즈 온' 챌린지 'Flowers for ARMY'는 5210만 뷰와 990만 '하트'로 사랑받고 있다.
지민은 단 4개의 콘텐츠로 무려 조회수 3억 2000만, '하트' 4500만 이상의 뜨거운 반응으로 '숏폼 제왕'의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민의 솔로곡 'Filter'는 35만 5800회 이상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방탄소년단 공식 틱톡 계정에서 '아이돌', '온' 등의 타이틀을 제치고 전체 7위, 솔로곡 1위에 올랐으며 12일 기준 '#jimin'이 784억 뷰를 돌파해 '틱톡킹'의 위엄을 떨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