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안 아티스트 어워즈) 참석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주미, 2021 asia Artist Awards, 결혼 작사 이혼 작곡"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본래 나이를 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한 그의 강렬한 눈빛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언니는 언제든 예뻐요", "안 예쁠 때가 언제야",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또한 박주미는 지난 2일 진행된 '2021 asia Artist Awards'에서 AAA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보였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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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주미, 2021 asia Artist Awards, 결혼 작사 이혼 작곡"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본래 나이를 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한 그의 강렬한 눈빛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언니는 언제든 예뻐요", "안 예쁠 때가 언제야",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또한 박주미는 지난 2일 진행된 '2021 asia Artist Awards'에서 AAA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보였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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