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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을 보는 날, It's Holiday♥..방탄소년단 진, 클래식도 월와핸

  • 문완식 기자
  • 2021-12-13
방탄소년단(BTS) 진이 클래식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를 통해 'BTS' Holiday Memories'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선물이 놓인 크리스마스 트리와 반짝이는 오너먼트 볼이 바닥에 놓여진 따뜻한 공간, 홀리데이 컬렉션을 촬영중인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진은 흑발의 내츄럴한 헤어스타일, 올리브그린과 카키브라운색이 어우러진 후드티, 베이지색의 바지를 매치해 포근한 데일리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어가던 진은 잠깐의 휴식시간을 이용해 멤버들과 사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진은 뒤에 있는 액자를 보고 스키를 타는 모션을 취하다 진의 보드실력을 보고싶다는 멤버 제이홉에게 "형, 점프하고 난리난다 360도 돌고 그래"라며 귀여운 셀프 칭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진은 멤버들과 함께 쇼파에 앉아 촬영에 집중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다양한 연출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여과 없이 발휘했다.

지난 11월 30일에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Holiday Collection: Little Wishes' 비하인드 컷(Behind Cuts)이 공개됐다.

공개된 두장의 사진속에서 진은 맑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조각미남의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브라운 칼라의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첫사랑 감성을 자극하는 진의 수려한 모습은 마치 영화속 한 장면 같아 눈을 뗄수 없게 만들었다.
팬들은 "진은 고급스럽게 생겨서 클래식한 분위기도 너무 잘어울리는구나", "잘생긴 외모에 분위기까지 갖고있어서 연기해도 잘할것같네", "지금 당장 배낭메고 자전거타고 대학 캠버스를 누비는 대학생이라도 믿을듯", "사진에 다 못 담는 김석진의 잘생김", "나도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고 집도 있는데 김석진만 없네", "석진이 노래도 잘하지만 연기하는거 꼭 보고싶다"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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