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과 루이 비통, 에르메스와 까르띠에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 럭셔리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6회 파리 럭셔리 서밋(Paris Luxury Summit)에서 지민의 루이 비통 패션쇼 당시 모습이 등장했다.



지민은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루이 비통 앰배서더 선정의 결정적 요인으로 평가받아왔다.
한국 패션 매거진 패션비즈(Fashionbiz)는 '올해 4월 버질 아블로 루이 비통 수석 디자이너와 BTS의 화상 통화 인터뷰에서 멤버 지민이 입고 나온 티셔츠가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쳤다'며 '85만 원 상당의 이 반팔 티셔츠는 국내와 미국, 영국, 캐나다 등에서 품절을 기록했다'고 전하며 지민의 높은 브랜드 파워에 주목했다.

'2021 F/W 남성 패션쇼'이후 루이 비통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는 지민의 사진만을 단독으로 게시했으며, 루이비통 공식 인스타그램 멤버 사진 중 가장 많은 94만여개의 '좋아요'를 받은 지민의 화보에만 유일하게 '좋아요'를 눌러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의 원픽으로 패션계의 꽃임을 증명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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