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연탄 기부로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 영웅시대는 스터디하우스는 12월 15일 사단법인 부산연탄은행에 200만 원 상당 연탄 2500장을 기부했다.
부산 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2020년 11월부터 김장 봉사, 도시락 나눔, 빨래방 후원, 내의 기부 등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 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임영웅 가수를 위한 스터디에 더해 봉사도 함께하는 부산 영웅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는 임영웅 KBS 단독쇼와 연말을 맞아 전국적으로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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