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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로 통하는 석진이 유쾌함..방탄소년단 진, 그린룸의 귀염둥이♡

  • 문완식 기자
  • 2021-12-15
방탄소년단(BTS) 진이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How to Have Fun in the Green Room' 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셰도우 컬의 흑갈색 헤어, 맑고 뽀얀 피부, 조각같이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아이보리 컬러 티셔츠, 진회색 재킷과 팬츠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진이 대기실에서 멤버를 위해 열심히 자신의 사인을 하는 모습으로 영상 속에 등장했다. 사인을 마친 진은 곧바로 멤버에게 사인을 전달하고 바람과 같이 사라졌다.

이어서 진은 다른 멤버에게 자신의 사인을 전했고 사인지 하단에는 '버려라'라고 써 전 세계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갑자기 대기실은 멤버들이 'Save Me' 안무를 연습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이를 지켜보던 진도 무반주 속에서 박자에 맞춰 안무를 추며 대기시간을 멤버들과 흥겹게 보냈다.

팬들은 "대기시간 맞아? 달려라 방탄인줄 알았어 너무 재밌어?", "진이는 어쩜 대기실 속에서도 얼굴에서 빛이나니", "I LOVE JIN", "그 사인 나한테 버려주면 안될까?라고 영상 보시면서 말씀하시는 분들 전 세계에 많으셨을 듯..", "석진아 대기시간에도 즐거워보이니 나도 너무 행복하다..", "석진이의 유쾌함은 전 세계로 통하지 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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