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매혹적인 '데시파시토' 무대 영상이 4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7월 17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 트롯 공식계정에 공개된 '임영웅&황윤성 '데스파시토' 사랑의 콜센타' 영상은 12월 16일 조회수 4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임영웅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푸에르토 리코 출신 가수 루이스 폰시(Luis Fonsi)의 글로벌 히트곡 '데스파시토'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능숙한 스페인어 발음으로 '데스파시토'의 레게 감성을 살리며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골반을 살짝 살짝 튕기는 임영웅표 섹시 댄스가 인상적인 영상이다.
'감성 장인' 임영웅에 더한 '무대 장인' 임영웅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