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의 '7FATES'이 스토리 필름을 공개하며 오리지널 스토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7FATES: CHAKHO'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9일 공개된 '7FATES' 스토리 필름은 하이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웹툰, 웹소설 론칭을 앞두고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들의 중심 테마인 '운명'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하이브는 아티스트가 스토리 속 캐릭터를 표현해 생명력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한 오리지널 스토리들을 네이버 웹툰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7FATES'의 첫 번째 시리즈 '7FATES: CHAKHO'는 내년 1월 15일 글로벌 10개 국에서 공개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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