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과 영탁이 환상의 하모니로 감동을 안긴 '내 사람' 영상이 3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6월 4일 유튜뷰 채널 미스&미스터 트롯 계정에 공개된 '임영웅 & 영탁 내 사람 사랑의 콜센타' 영상은 12월 19일 조회수 3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과 영탁이 SG워너비의 '내 사람'으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과 영탁은 감미로운 목소리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팬들은 "두 사람 너무 사랑스러워요", "역대급 무대입니다", "두 분의 우정과 사랑이 고스란히 노래 가사에 녹아있네요", "역시 진, 선입니다", "웅탁 환상의 멜로디" 등 찬사를 보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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