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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 코리아'(GQ KOREA)가 지난 10일부터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뷔의 단독 커버 GQ 매거진은 20일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1차 물량이 단독 품절, 2차 물량을 판매했고 21일 모두 품절되어 판매가 종료됐다.
뷔의 단독 커버 GQ 매거진은 세일즈 포인트 45만 1010점으로 다른 커버 버전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기록해 '뷔 이펙트'(V-Effect)를 입증했다.
또한 20일 오후 4시 기준 '지마켓'에서 뷔의 단독 커버 매거진은 3537부가 판매되며 가장 높은 예약판매량을 기록했다. 뷔의 매거진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1차 물량이 아직 남아있어 처음부터 가장 높은 입고량이 책정되어 있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21일 현재 글로벌, 한국 지마켓에서 모두 품절되어 뷔의 매거진은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
'예스24'에서도 뷔의 단독 커버 매거진의 판매지수(일종의 판매실적 수치) 또한 가장 높은 369,360점으로 인기도 1위, 품절의 대열에 오르며 '소구력 제왕'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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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지난해 발매된 'WSJ(월스트리트저널)' 뷔 버전 또한 글로벌 판매지수 1위를 기록, 한국의 예스24, 알라딘에서도 멤버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글로벌 경제지 'ECONOTIMES(이코노타임즈)'는 "뷔의 브랜드파워로 관련 아이템들을 품절시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국에서뿐 아니라 먼저 예약 판매를 시작한 '태태랜드' 일본에서도 뷔의 단독 커버 매거진은 불티나게 팔렸다. 일본 최대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Rakuten)',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Qoo10)'에서 예약 판매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몇 시간 만에 모두 품절 되는 기현상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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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재팬에서도 가장 높은 예약 판매고로 예약 판매 순위 1위로 뷔의 커버 버전에 'POPULAR'를 표기했다.
21일 '멤버별 인사이드 스토리' 공개, 28일에는 '메이킹 필름', 1월 1일에는 인터뷰 필름이 공개될 예정으로 이번에는 '화보 천재' 뷔가 어떤 모습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뷔의 12월 30일 뷔의 생일과 새 OST 'Christmas Tree' 발매를 축하하며 중국 팬클럽 '바이두뷔바'가 지큐 코리아와 보그 코리아에 단독 전면 광고를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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