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배우 임지연이 오는 11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 이하 '2019 AAA') MC로 발탁됐다.
이특과 임지연은 오는 11월 26일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AAA 시상식 진행자로 나선다.
4년 연속 AAA 진행자를 맡게 된 이특은 안정된 진행력과 센스, 리더십으로 시상식을 다시 한 번 이끌어 갈 예정이다. 그는 어느 MC와도 최고의 궁합을 펼치며 입담과 순발력을 입증, 이번 시상식에서 역시 클래스가 다른 진행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특과 함께 MC를 맡아 시상식을 진행하게 된 임지연은 최근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대박', 영화 '럭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는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2019 AAA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신개념 시상식으로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베트남의 동남미디어(DONGNAM MEDIA)가 주관하며 FPT 폴리테크닉(FPT POLYTECHNIC)이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참여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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