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와 (여자)아이들 민니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다.
리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리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민니 역시 전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길 바라요"라며 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얼굴을 맞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태국 출신에 1997년생 동갑내기 절친. 앞서 서로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 9월 첫 솔로 앨범 'LALISA'를 발매했다. 민니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가요대전'에서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ITZY 류진, 스테이씨 아이사 등과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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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리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민니 역시 전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길 바라요"라며 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얼굴을 맞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태국 출신에 1997년생 동갑내기 절친. 앞서 서로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 9월 첫 솔로 앨범 'LALISA'를 발매했다. 민니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가요대전'에서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ITZY 류진, 스테이씨 아이사 등과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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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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