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의 생일(12월 30일)을 맞아 이집트 팬들이 특별한 전시회로 '태천절'을 축하했다.
방탄소년단 이집트 팬베이스 Bangtan Egypt는 뷔의 생일을 맞아 색다른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이집트 팬베이스는 "뷔의 정신과 흥미에 좀 더 다가가길 바랬다"고 전했다.
이집트 팬들은 이런 마음에서 뷔의 올해 생일 축하 이벤트를 갤러리에서 진행했다.
이집트 팬들은 "뷔와 방탄소년단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계속 될 것"이라며 "이집트와 한국은 모두 유구한 역사와 흥미로운 문화를 가졌다. 이집트인들과 한국인들이 하나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뷔의 생일을 맞아 전 세계적인 축하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 이집트 팬베이스 Bangtan Egypt는 뷔의 생일을 맞아 색다른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이집트 팬베이스는 "뷔의 정신과 흥미에 좀 더 다가가길 바랬다"고 전했다.
이집트 팬들은 이런 마음에서 뷔의 올해 생일 축하 이벤트를 갤러리에서 진행했다.
이집트 팬들은 "뷔와 방탄소년단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계속 될 것"이라며 "이집트와 한국은 모두 유구한 역사와 흥미로운 문화를 가졌다. 이집트인들과 한국인들이 하나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뷔의 생일을 맞아 전 세계적인 축하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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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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