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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다.." 방탄소년단 진, 눈부신 미모 빛나는 새해 인사

  • 문완식 기자
  • 2022-01-01

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미모의 화보 사진을 게시하며 새해 인사를 남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진은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미의 남신이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최근 촬영한 지큐 코리아(GQ KOREA)의 화보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고급스러운 블랙 수트를 입은 채, 우수에 찬 눈동자로 살짝 고개를 틀어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반쯤 이마를 드러낸 흑발 헤어 스타일링과 남자답고 짙은 눈썹, 가로로 긴 아름다운 눈매와 이상적인 높이의 코, 매력적인 입술이 단번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과 함께 다정하기로 유명한 멤버 제이홉은 해당 게시물에 "잘생겼다.."는 댓글과 함께 우는 이모티콘과 박수 이모티콘을 남겨 진의 조각 같은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팬들은 "예쁜 사진 올려줬네. 석진이", "하트 세번! 새해 복 많이 받아. 우리 왕귀염둥이 왕위험둥이", "너무 잘생긴 냉미남 햄찌ㅠㅠㅠ", "새해 첫날부터 개안이다. 복많이 받는 길만 걸어. 석진아", "석진이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사랑해", "하트 3번 눌렀어. 너무너무 잘생긴 석진이 새해 복 많이 받아", "ㅠㅠㅠ하트 백만개", "새해 첫날부터 선물받네. 석진아 새해 복 많이 받아. 건강만하자"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진은 지난 12월 31일에도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한 송년 인사를 전해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팬들은 진의 살아 숨쉬는 보석 같은 미모와 진심이 담긴 절절한 팬사랑으로 행복하게 새해를 시작하게 됐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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