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새해 첫 해돋이를 같이 보고 싶은 가수'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12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월 2일 오후 10시까지 트롯픽에서 진행된 '새해 첫 해돋이를 같이 보고 싶은 가수는?' 설문에서 52만 7020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와 '사랑은 늘 도망가' 등 신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연말에는 KBS 단독 송년 특집쇼로 존재감을 빛냈다.
2022년에는 데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예고,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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