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침하던 임영광도 끝내 눈물을 보였다.
임영웅의 부캐(부캐릭터) 임영광이 KBS 단독쇼 'We're HERO 임영웅'에 지극한 감동을 나타냈다.
지난 1월 3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임영광이 'We're HERO 임영웅'을 감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임영광은 "본방은 제가 못 봤다"며 "마침 재방송 하는 날이라서 보려한다"고 무심히 말했다.
임영광은 "멋지시다.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면서도 "근데 제 가슴을 후벼파지는 않는다"고 새침하게 말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임영광은 임영웅의 '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를 보다 끝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임영웅은 천하의 임영광도 감동시키며 '감성 장인' 면모를 빛냈다.
팬들은 새해를 맞아 찾아온 임영광에 환호했다.
팬들은 "영웅님이 영광씨를 울렸네요", "너무너무 반가운 영광이", "드디어 사랑스러운 영광이가 왔어요", "눈물나게 감동이죠, 영광씨 우리도 그랬답니다", "영웅님의 진가를 영광씨도 알아보는군요", "임영웅과 임영광 함께 응원합니다" 등 댓글로 호응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의 부캐(부캐릭터) 임영광이 KBS 단독쇼 'We're HERO 임영웅'에 지극한 감동을 나타냈다.
지난 1월 3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임영광이 'We're HERO 임영웅'을 감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임영광은 "본방은 제가 못 봤다"며 "마침 재방송 하는 날이라서 보려한다"고 무심히 말했다.
임영광은 "멋지시다.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면서도 "근데 제 가슴을 후벼파지는 않는다"고 새침하게 말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임영광은 임영웅의 '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를 보다 끝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임영웅은 천하의 임영광도 감동시키며 '감성 장인' 면모를 빛냈다.
팬들은 새해를 맞아 찾아온 임영광에 환호했다.
팬들은 "영웅님이 영광씨를 울렸네요", "너무너무 반가운 영광이", "드디어 사랑스러운 영광이가 왔어요", "눈물나게 감동이죠, 영광씨 우리도 그랬답니다", "영웅님의 진가를 영광씨도 알아보는군요", "임영웅과 임영광 함께 응원합니다" 등 댓글로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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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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