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실물 영접하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다.
뷔는 12월 31일부터 1월 5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한 '실물 영접하고 싶은 남돌은?' 설문에서 2만 474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뷔는 다양한 투표에서 미남 연예인 1위에 선정되는 등 '세일미'(세계 일등 미남)으로 사랑받고 있다.
팬들은 "뷔 실물 영접이라니.. 눈이 부셔서 아마 내 눈이 멀어버릴 거야", "태형이를 진짜로 볼 수 있을까?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일 거야..어떻게 그렇게 잘생긴 사람이 존재하겠어?", "콘서트 하늘석 에서라도 제발 실물 영접하면 소원이 없겠다 "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뷔는 12월 31일부터 1월 5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한 '실물 영접하고 싶은 남돌은?' 설문에서 2만 474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뷔는 다양한 투표에서 미남 연예인 1위에 선정되는 등 '세일미'(세계 일등 미남)으로 사랑받고 있다.
팬들은 "뷔 실물 영접이라니.. 눈이 부셔서 아마 내 눈이 멀어버릴 거야", "태형이를 진짜로 볼 수 있을까?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일 거야..어떻게 그렇게 잘생긴 사람이 존재하겠어?", "콘서트 하늘석 에서라도 제발 실물 영접하면 소원이 없겠다 "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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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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