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1월 8일 새벽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고요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달 사진을 업로드했다.
구름사이 두 줄기 긴 빛의 파장을 내고 있는 달은 독특한 모양으로 지민의 눈길을 사로잡은듯 하다.

지민은 최근 인터뷰에서 생각을 비워내는데 도움이 된다며 러닝에 빠져있다고 밝힌 바 있어, 팬들은 새벽 시간을 이용한 러닝 중 찍은 사진이 아닌지 추측하기도 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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