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1월 9일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Fun With Balloons - BTS'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속에서 진은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 촬영 중간 멤버와 서로의 보라색 풍선 크기를 재면서 등장했다.
그러다 갑자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진과 멤버는 서로의 풍선 바람을 빼는 장난꾸러기 같은 놀이를 시작했다.
놀이는 풍선 바람이 다 빠질때까지 이어졌고, 진지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촬영이 다시 멈추자 진과 멤버는 또 다시 풍선 바람을 빼는 놀이를 했다.
이번에 진은 풍선 바람이 빠지는 소리를 직접 내며 얼굴에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표정을 지어 이를 보는 팬들의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저절로 짓게 했다.
팬들은 "풍선으로 저렇게 재미날 수가 있구나 역시 유쾌남 김석진이야", "진이가 세상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까 오늘 하루 피곤이 다 날아간다 휘리릭", "I LOVE JIN", "석진아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게 사랑해", "석진아 행복한 날들이 그렇지 않은 날들보다 많았으면 좋겠어..", "진이 미모는 언제봐도 언빌리버블", "진이 환하게 웃는 모습 보니까 너무 따뜻해서 추위도 잘 모르겠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은 1월 9일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Fun With Balloons - BTS'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속에서 진은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 촬영 중간 멤버와 서로의 보라색 풍선 크기를 재면서 등장했다.
그러다 갑자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진과 멤버는 서로의 풍선 바람을 빼는 장난꾸러기 같은 놀이를 시작했다.
놀이는 풍선 바람이 다 빠질때까지 이어졌고, 진지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촬영이 다시 멈추자 진과 멤버는 또 다시 풍선 바람을 빼는 놀이를 했다.
이번에 진은 풍선 바람이 빠지는 소리를 직접 내며 얼굴에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표정을 지어 이를 보는 팬들의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저절로 짓게 했다.
팬들은 "풍선으로 저렇게 재미날 수가 있구나 역시 유쾌남 김석진이야", "진이가 세상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까 오늘 하루 피곤이 다 날아간다 휘리릭", "I LOVE JIN", "석진아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게 사랑해", "석진아 행복한 날들이 그렇지 않은 날들보다 많았으면 좋겠어..", "진이 미모는 언제봐도 언빌리버블", "진이 환하게 웃는 모습 보니까 너무 따뜻해서 추위도 잘 모르겠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