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원호(WONHO)가 여유롭게 휴일을 즐기는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원호는 지난 9일 오후 8시 개인 유튜브 채널 '오호호(ohhoho)'에 제주도 여행기를 담은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원호는 "제주도에 도착했다. 이렇게 짐을 찾는 게 너무 오랜만이다"며 여행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이어 원호는 렌터카를 빌린 후 동생과 제주 여행에 나섰다. 제주도에서 먹는 첫 메뉴로 간단하게 전복 김밥, 주먹밥을 선택한 원호는 해물라면과 전복치즈밥으로 본격적으로 식사에 나서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을 펼쳤다.
식사를 마친 후 원호는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에 도착한 원호는 옷을 갈아입으면서 혼자 열정적인 댄스파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식사로는 흑돼지를 선택한 원호는 고기 맛에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명란젓, 멜젓, 고추냉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기를 즐기는 남다른 '먹스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원호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푸른 바다, 노을에 물드는 바다 등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공유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원호는 '오호호'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새 앨범 발매 준비에도 한창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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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는 지난 9일 오후 8시 개인 유튜브 채널 '오호호(ohhoho)'에 제주도 여행기를 담은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원호는 "제주도에 도착했다. 이렇게 짐을 찾는 게 너무 오랜만이다"며 여행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이어 원호는 렌터카를 빌린 후 동생과 제주 여행에 나섰다. 제주도에서 먹는 첫 메뉴로 간단하게 전복 김밥, 주먹밥을 선택한 원호는 해물라면과 전복치즈밥으로 본격적으로 식사에 나서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을 펼쳤다.
식사를 마친 후 원호는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에 도착한 원호는 옷을 갈아입으면서 혼자 열정적인 댄스파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식사로는 흑돼지를 선택한 원호는 고기 맛에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명란젓, 멜젓, 고추냉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기를 즐기는 남다른 '먹스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원호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푸른 바다, 노을에 물드는 바다 등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공유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원호는 '오호호'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새 앨범 발매 준비에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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