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10주 연속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톱2에 올랐다.
휘인은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 아이돌 여자 랭킹 11차(1월 2주차) 투표에서 총 1만6613표를 받아 2위에 등극했다. 2차 투표에서 처음 2위를 차지한 휘인은 이후 줄곧 톱2 자리를 수성했다.
휘인은 오는 16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휘 (WHEE)' 발매를 앞두고 있다.
1위는 17666표를 받은 에스파 카리나가 차지했다. 3위는 블랙핑크 제니(9209표), 4위는 마마무 화사(3353표), 5위는 에스파 윈터(866표), 6위는 레드벨벳 예리(453), 7위는 걸스데이 혜리(325표), 8위는 블랙핑크 지수(252표), 9위는 마마무 문별(242표), 10위는 마마무 솔라(224표)가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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