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거침없는 매력으로 전 세계 팬심을 흔들었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루이 비통(LOUIS VUITTON)은 1월 1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진은 루이 비통 로고가 새겨진 블루 계열의 롱패딩, 티셔츠, 블랙의 팬츠와 스니커즈, 목걸이를 착용했고 한 손으로 롱패딩을 잡는 포즈를 취했다.
진은 뛰어난 비율로 자신의 키보다 긴 롱패딩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했다.
진은 댄디한 스타일의 블랙 헤어, 투명한 피부, 뚜렷하면서도 잘생긴 눈썹, 아름다운 눈동자, 매력적인 입술로 환상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은 롱패딩을 팔에 두른 채 우수에 찬 눈빛으로 걷는 포즈를 취해 프로모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팬들은 "대답이 듣고 싶어 석진아, 우리 같은 사람 맞지? 너무 멋있어!!!", "어쩜 그리도 청초할 수가 있어!", "석진이 키보다 긴 패딩을 멋스럽게 소화하다니..천상 모델이야~", "우리 진이 미모는 2022년에도 뒤도 안돌아보고 오직 직진이구나", "그렇게 아련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떨려서 내 마음이 두근두근거려", "요새 너무 추웠는데 석진이 화보 보니까 온몸에 따뜻해졌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루이 비통(LOUIS VUITTON)은 1월 1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진은 루이 비통 로고가 새겨진 블루 계열의 롱패딩, 티셔츠, 블랙의 팬츠와 스니커즈, 목걸이를 착용했고 한 손으로 롱패딩을 잡는 포즈를 취했다.
진은 뛰어난 비율로 자신의 키보다 긴 롱패딩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했다.
진은 댄디한 스타일의 블랙 헤어, 투명한 피부, 뚜렷하면서도 잘생긴 눈썹, 아름다운 눈동자, 매력적인 입술로 환상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은 롱패딩을 팔에 두른 채 우수에 찬 눈빛으로 걷는 포즈를 취해 프로모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팬들은 "대답이 듣고 싶어 석진아, 우리 같은 사람 맞지? 너무 멋있어!!!", "어쩜 그리도 청초할 수가 있어!", "석진이 키보다 긴 패딩을 멋스럽게 소화하다니..천상 모델이야~", "우리 진이 미모는 2022년에도 뒤도 안돌아보고 오직 직진이구나", "그렇게 아련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떨려서 내 마음이 두근두근거려", "요새 너무 추웠는데 석진이 화보 보니까 온몸에 따뜻해졌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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