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제작에 참여한 굿즈가 멤버별 판매를 시작하자 팬들은 지민의 굿즈를 살 수 있을지 궁금해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매체는 '빛보다 빠른 매진이 될거야' '와이파이가 느려서 걱정이네' '얼마나 빨리 매진 될지 두렵다' '나는 가격을 보지 않고 무조건 살거야' '최소한 하나라도 확보해야 한다' 등 출시 전부터 패닉 상태에 빠진 아미 팬들의 핫한 반응을 전했다.



지민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7개월 1위의 한국 최정상 인기 아이돌로 특히 중국 팬들은 지난해 지민의 생일에 약 1시간여 만에 4억 원이 넘는 모금액을 모으는 등 국내외 막강한 팬덤 경제력을 발휘하고 있어, 앞으로 출시될 지민의 굿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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