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눈부신 손하트로 영웅시대를 설레게 만들었다.
임영웅은 팬앤스타 포토톡 '손하트를 날리는 스타' 투표에서 32만 2256표를 획득,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사진 속 임영웅은 턱시도 차림의 멋진 모습으로 환한 미소 속에 손하트를 보내고 있다.
지난 골든디스크 어워즈 당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 수상 직후 사진으로, 미소와 손하트가 팬심을 녹인다.
한편 임영웅은 2021 AAA 4관왕, 2021 MMA 2관왕, 골든디스크 수상에 이어 서울가요대상 다관왕에 도전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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