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모성애를 자극하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팬앤스타 1월 3주차 포토톡 '모성애를 자극하는 스타' 투표에서 37만 9087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사진 속 임영웅은 자연스런 헤어에 동그란 눈, 턱을 괸 모습으로 천진난만한 매력을 과시했다. 아이같은 순수한 모습이 팬심을 설레게 한다.
'최고 스타' 반열에 오른 임영웅은 유튜브 채널 등에서 유쾌한 반전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귀여우면서도 엉뚱한, 매력적인 모습들이 모성애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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