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와 휘인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트로피를 두고 겨룬다.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최예나와 휘인이 1월 마지막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최예나는 지난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 (SMiLE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스마일리 (SMILEY)'로 활동 중이다. 이 곡은 발매 직후 꾸준히 음원차트에서 순위가 상승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휘인은 지난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휘 (WHEE)'로 컴백, 타이틀곡 '오묘해'로 활동하고 있다. 휘인은 이번 앨범으로 초동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GOT the beat, 규현, 네이처(NATURE), DRIPPIN(드리핀), 루미너스, 마마돌 (M.M.D), 뱀뱀(BamBam), VICTON(빅톤), YENA(최예나), OnlyOneOf, 유주, 진진&라키(ASTRO), TRENDZ (트렌드지), 펜타곤, 프로미스나인, H1-KEY (하이키), 휘인 등이 출연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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