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루이비통과 GQ & VOGUE가 협업한 화보의 비하인드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6장의 사진에서 뷔는 각기 다른 분위기와 포즈, 눈빛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화보장인의 아우라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심플한 블랙티셔츠에서 노멀한 슈트, 반바지, 소화하기 힘든 올 화이트, 화려하면서도 캐주얼한 재킷까지 다양한 의상의 스타일링을 자유자재로 해석해 마치 사진마다 다른 장르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심플한 블랙 티셔츠를 입은 사진은 뷔의 고혹적인 이목구비와 탄탄한 팔 근육과 넓은 어깨, 길고 우아한 손 등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뷔는 유니크한 개성과 세계 제일미남의 완벽 비주얼로 매 화보마다 장르가 김태형인 작품을 완성시키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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