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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렉사(AleXa)가 진심이 담긴 인사로 설 연휴에 따스한 온기를 전했다.
알렉사는 지난 29일 오후 10시 자신의 SNS에 한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설날 인사를 게재했다. 상아색 저고리와 노란색 치마를 입은 알렉사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알렉사는 "2022년 임인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로 인사를 시작하며 "이번 해에는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날들이 하루빨리 찾아오기를 바랍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알렉사는 "모두 다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 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한 한 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애정 어린 인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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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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