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팬앤스타 포토톡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275만 368표를 획득,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사진 속 임영웅은 모자를 뒤로 쓰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다. 얼굴 자체가 '미담'이다.
임영웅은 앞서 스타뉴스 단독 보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응급 환자를 구조한 미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실력도 선행도 이 시대 최고 스타다운 임영웅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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