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KARD(카드) 멤버 BM(비엠)이 솔로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9일 BM의 프로젝트 싱글 '로스트 인 유포리아(LOST IN EUPHORIA)'의 타이틀곡 '라이(LIE)' 뮤직비디오가 2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월 28일 공개된 지 약 10일 만이다.
'라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편이 되어주겠다는 강한 다짐을 담은 곡이다. 진중하게 흐르는 보컬의 무게감이 중독적인 멜로디를 돋보이게 만든다. 또
비엠의 이번 프로젝트 싱글은 일반적인 음반 제작과정과는 다르게, BM의 소속사인 DSP 미디어와, 8PEX COMPANY(에잇펙스컴퍼니), altm Group(에이엘티엠 그룹)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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