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버가부(bugAboo)가 2022년도 한국청소년연맹의 얼굴이 됐다.
소속사 제이지스타, A TEAM 엔터테인먼트는 버가부가 2022년 한국청소년연맹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버가부는 지난해 한국청소년연맹의 '국제 청소년 온택트 캠페스트'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온택트 활동과 희망나눔 캠페인에 활발히 참여해왔다. 활동과 동시에 MZ세대는 물론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버가부는 2022년도 한국청소년연맹의 홍보대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연맹은 "버가부가 MZ세대답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모습이 청소년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기에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버가부는 청소년 건전문화 확산과 사회참여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 및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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