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블랙비트 뮤직비디오가 고화질로 돌아왔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블랙비트의 '인 더 스카이 (In The Sky)'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날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 더 스카이'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는 감성적인 원곡의 뮤직비디오를 고화질 영상과 고음질 음원으로 즐길 수 있다.
'인 더 스카이' 2002년 발매된 블랙비트 데뷔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으로, 이번 리마스터 뮤직비디오에는 곡의 감미로운 분위기와 원수연 작가의 만화 '풀하우스'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SM은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여 년간 직접 프로듀싱한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를 순차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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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xoxo@mtstarnews.com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블랙비트의 '인 더 스카이 (In The Sky)'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날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 더 스카이'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는 감성적인 원곡의 뮤직비디오를 고화질 영상과 고음질 음원으로 즐길 수 있다.
'인 더 스카이' 2002년 발매된 블랙비트 데뷔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으로, 이번 리마스터 뮤직비디오에는 곡의 감미로운 분위기와 원수연 작가의 만화 '풀하우스'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SM은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여 년간 직접 프로듀싱한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를 순차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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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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