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가 4월 컴백을 예고했다.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뉴이스트가 현재 4월 내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라며 정확한 컴백 일정은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뉴이스트 컴백은 완전체로서는 3년 만. 지난 2016년 8월 5번째 미니 앨범 'CANVAS'를 발매한 후 첫 선을 보이게 된다.
특히 황민현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지난 1년 6개월 동안 활동한 후 다시 뉴이스트에 합류, 그간 뉴이스트W로 활동한 JR, Aron, 백호, 렌과 완전체로 뭉친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12일부터 13,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2019 NU’EST CONCERT 'Segno'(세뇨) IN SEOUL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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