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톱3에 올랐다.
정연은 지난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16차(2월 2주차)투표에서 총 2877표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5차 투표에서 2위에 올랐던 정연은 이번 투표에서 한 계단 하락했다.
이번 투표에서 1위는 9164표를 얻은 블랙핑크 제니, 2위는 3344표를 얻은 에스파 카리나가 차지했다. 또 트와이스 사나(1129표), 블랙핑크 지수(1059표) 등이 뒤를 이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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