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지난 19일 공식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에 찾아와 "요즘 저 아침 9시면 깨어있다요?"라는 애교 가득한 글로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지민은 "오늘은 유자차 마시면서 시작"이라는 유자 향기 가득한 글로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팬들의 주말 아침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특히 해외에서 지민이 소개한 한국의 전통차인 '유자차'에 큰 관심이 쏠리며 온라인에 유자차에 대해 묻는 글들이 쏟아지자 이를 소개하는 '번역 대란'이 일어나 또 한번 지민의 세계적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2018년에는 MMA에서 선보인 부채춤으로 세계를 매료시키며, 한국 고유 의상인 한복과 부채춤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려 한국의 전통문화 알리는데 크게 일조한바 있다.
이처럼 지민은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크게 화제가 되어 우리나라의 고유의 전통 문화를 세계에 알리며 K판 문화의 프론트맨으로도 활약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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