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목로주점' 무대 영상이 2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4월 9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 '목로주점' 사랑의콜센타' 영상은 2월 19일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1주년 돌잔치 특집에서 임영웅이 선보였던 '목로주점' 무대가 담겼다.
영상은 임영웅의 깜찍한 아기 때 모습으로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멋지게 곤룡포(袞龍袍)를 차려입고 무대에 등장, '트로트 왕' 면모를 빛냈다. 임영웅의 돌잔치 복장과 똑같이 재현한 무대 의상이 눈길을 모았다.
팬들은 "귀염둥이 기록의 제왕", "아기 영웅이 무럭무럭 자라 멋진 모습으로 우리 곁에 왔어요", "노래로 세상을 평정할 왕이로세", "나의 영웅님이 남시었다", "아구 이뻐라~봐도 봐고 넘 이쁜 울 영웅님", "해맑은 미소의 웅 영웅이 너무 귀여워" 등 찬사를 보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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