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상을 공유했다.
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스토리지를 방문한 모습이다. 이곳에서 뷔는 전시 'Toiletpaper: The Studio'를 관람하고, 바이닐을 구경하고, 공연장을 둘러보며 여유를 즐겼다.
뷔의 패션도 눈길을 끈다. 검은 코트와 체크 머플러를 매치한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음료를 마시며 살짝 드러낸 팔근육도 아미들을 설레게 할 만큼 매력적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10일, 12일,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 공연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해 공연을 이어간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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