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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찾아온 '봄의 남신'..방탄소년단 진에 설레는 女心

  • 문완식 기자
  • 2022-02-26

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러블리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모델로 활동 중인 신한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휴대전화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해상도 BTS 모바일 이미지를 2월 25일과 3월 4일 2회차에 걸쳐 총 17종을 순차적으로 신한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연한 벚꽃색으로 물든 빛 고운 배경 속에서 고급스러운 무드와 클래식한 매력을 선사하며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깔끔하고 뚜렷한 이목구비,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단정한 흑발과 조화를 이루며 화사한 '봄의 남신'같은 모습으로 핑크빛 설렘을 선물했다.

특히 진은 입에 두 손을 모으고 하늘을 향해 무언가를 부르는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과 로맨틱 무드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진은 이미 공개된 신한 플레이 광고에서도 콘셉트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연기 전공자 다운 능숙한 표정연기와 정확한 전달력으로 광고 모델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팬들은 "진 얼굴 대문짝만 하게 새겨진 카드는 없나요?", "배경 핑크핑크하고 석진이도 너무 화사하고", "잘생겼는데 표정도 진짜 최고", "석진이 상큼한 표정지은거 너무 사랑스러워", "진 잘생겼는데 예쁘기까지 진짜 신비롭워", "진이는 진짜 잘생겼어 발음 좋아 인성까지 다가졌네", "초롱초롱 똘망 똘망한 눈빛 설레네", "석진이 눈에 별 박아 놓은 것 같아"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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