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021년 가장 사랑 받은 K팝 아이돌'에 선정, 한국과 K팝을 빛내는 '글로벌 잇보이' 명성을 빛냈다.
미국의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네트워크 디지털 저널(Digital Journal)은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네티즌 리포트(Netizens Report) 최신호의 가수를 위한 특별 페이지에서 빛을 발하며 2021년 가장 사랑 받은 K팝 아이돌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는 세계 최대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직후부터 현재까지 한국 남자 솔로 최다 신기록을 경신중이며, 첫 자작곡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 플랫폼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 1위'의 눈부신 기록을 세우고 '본업 천재'의 위력을 전세계에 발휘하며 한국어 노래를 빛내고 있다.


또한 지민은 국내 패션지의 집중 기사를 통해 2021년 루이 비통의 앰배서더 선정의 계기로 손꼽히며 방탄소년단의 루이 비통 협업을 성공시킨 장본인으로 패션쇼의 꽃인 오프닝 모델로서 전 세계 패션계가 주목하는 화려한 데뷔 신고식도 치렀다.

지난 한해동안 다방면의 활약을 펼친 지민은 팬데믹 장기화로 인한 침체된 팝 시장에서 뛰어난 존재감을 더욱 견고히 다져, 개인 활동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지민만의 값진 성과들을 이뤄낸 '천재 아이돌'이다.
데뷔 9년차인 2022년에도 대체 불가한 '아이돌계 대통령'으로서 인기를 이어갈 지민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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