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미모를 뽐냈다.
화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치는 사랑속에서 잠시 머물게 고마워"라며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사는 프랑스 파리 시내가 내다보이는 방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카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도 남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1월 타이틀곡 'I'm a 빛' 등이 수록된 싱글 'Guilty Pleasure'를 발표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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