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가 감미로운 목소리와 성숙한 감성으로 컴백했다.
슈퍼주니어는 3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스페셜 싱글 앨범 'The Road : Winter for Spring (더 로드 : 윈터 포 스프링)' 타이틀곡 'Callin' (콜린)'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 컴백 무대를 특별한 퍼포먼스 없이 목소리로만 가득 채웠다. 섬세하고 감미로운 보컬과 슈퍼주니어만 표현할 수 있는 성숙한 감성이 무대를 물들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다.
슈퍼주니어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스페셜 싱글 'The Road : Winter for Spring'은 발매 직후 전 세계 2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슈퍼주니어의 한류 파워를 입증했다. 신보에 대한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켄지(KENZIE)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을 맡은 'Callin''은 아픔의 반복이었던 연애의 기억, 영원히 혼자 일 것만 같던 매일 속에 찾아와준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음을 표현한 팝 록 장르의 곡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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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aromy@mtstarnews.com
슈퍼주니어는 3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스페셜 싱글 앨범 'The Road : Winter for Spring (더 로드 : 윈터 포 스프링)' 타이틀곡 'Callin' (콜린)'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 컴백 무대를 특별한 퍼포먼스 없이 목소리로만 가득 채웠다. 섬세하고 감미로운 보컬과 슈퍼주니어만 표현할 수 있는 성숙한 감성이 무대를 물들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다.
슈퍼주니어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스페셜 싱글 'The Road : Winter for Spring'은 발매 직후 전 세계 2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슈퍼주니어의 한류 파워를 입증했다. 신보에 대한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켄지(KENZIE)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을 맡은 'Callin''은 아픔의 반복이었던 연애의 기억, 영원히 혼자 일 것만 같던 매일 속에 찾아와준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음을 표현한 팝 록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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