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가 방탄소년단 지민의 모습이 CEO를 연상시키는 잘생김과 아우라에 반했다.
'방탄소년단의 CEO 박지민'이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기사는 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 '아미 멤버십'에 포함된 'BTS Office behind the scene' 영상 내용이며 지민은 일명 '박이사님' 면모로 팬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노 타이의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수트로 차분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남성적인 이마 라인이 드러난 '완깐' 헤어 스타일로 등장한 지민은 환상적인 남성미 넘치는 섹시 비주얼과 센스 넘치는 입담까지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해 분위기를 압도했다.

팬들이 '박이사님'으로 지칭해온 지민의 모습은 많은 수식어중 하나이며, 성공한 CEO를 연상시키는 지민의 완벽한 수트핏과 우아한 자태, 여기에 자연스러우면서도 몸에 배인 품격있는 에티튜드로로 범접불가한 '멋있음'에 한도초과 '잘생김'으로 남성적이며 섹시한 아우라를 지민만의 분위기로 발산해온 모습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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